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 안전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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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오타고 지역의 건설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근로자가 사망했다.

사고는 3월 28일(화) 낮에 퀸스타운 인근 잭스 포인트(Jacks Point)의 홈스테드 베이(Homestead Bay) 로드에 있는 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3시 직전 무렵에 신고됐다.

사고 이후 현장 주변에는 굴삭기가 멈춰 있는 게 보였는데,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으며 사망자의 신원도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관 및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작업장 사고(workplace incident)에 대응하고 있으며 중대 교통사고 조사 부서와 함께 산업 안전기관인 워크세이프(WorkSafe)에도 사고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 현장은 ‘윌슨 컨트랙터스(Wilson Contractors)사’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회사는 퀸스타운과 크롬웰(Cromwell) 및 인버카길(Invercargill)에 지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대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는데, 한편 워크세이프 관계자는 사고 통보를 받았으며 현재 기초 조사를 하고 있다고 언론에 확인해줬다.

잭스 포인트는 퀸스타운에서 남쪽으로 6km가량 떨어져 있고 리마커블스(Remarkables) 산자락과 와카티푸(Wakatipu) 호숫가에 위치해 골프장으로도 유명한 고급 주택지이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