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백신 패스 등장, 의무사항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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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업데이트된 백신 패스를 오는 5월 24일(화)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보건 당국이 발표했다.

5월 13일(금) 아침에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 19 대응부 장관은, 부스터 접종 내역이 포함된 업데이트된 백신 패스를 오는 24일부터 2주 이내에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3개월 동안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보고했던 사람들도 5월 31일(화)부터는 백신 패스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힙킨스 장관은 백신 패스가 더 이상 특정 장소 출입을 위한 법적인 요구사항은 아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출입 조건으로 계속 사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민들이 백신 접종 상태에 대한 기록으로 최신 패스를 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힙킨스는 장관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가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배웠고 현재 전 세계에서 새로운 변종이 유행하는 것을 볼 때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게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는 백신 패스는 기존과 다른 디자인이지만 여전히 QR 코드가 포함되며 이전 패스와 마찬가지로 6개월 동안 최신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힙킨스 장관은 덧붙였다.

새 백신 패스는 12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부스터 접종 정보는 18세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백신 접종을 확인하는 또 다른 형태의 기록에는 온라인을 통한 백신 접종 기록 확인과 함께 외국 여행을 위한 백신 접종증명서가 있으며 잠정적인 의학상 백신 면제 대상자도 백신 패스를 받을 수 있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