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한인회 “‘송파 장학금’ 신청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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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가 매년 송파구에서 선발하는 ‘글로벌 인재 장학생’ 신청을 받고 있다.

자매도시인 송파구의 ‘송파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서는 매년 크라이스트처치의 학생들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생 선발과 추천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회장 메리 윤)에서 주관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양 도시 사이의 업무 일정에 차질이 발생해 장학생 선발이 급하게 이뤄져야 하는 상황인데, 이에 따라 한인회에서는 이번 주말까지 신청서를 받는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신청 자격은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각 초등 및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재능을 가진 한국계 학생들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함께 A4 용지 1500자 내외로 ‘한국 교민사회가 뉴질랜드 사회에서 한국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제안’을 담은 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구체적이면서도 많은 제안을 하는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서와 소개서 마감은 오는 6월 5일(토) 밤 12시까지이며 한인회 이메일(ksocietychch.office@gmail.com)로 보내면 되는데, 신청서 양식 요청과 장학금에 대한 기타 문의는 전화 022 652 9117(메리 윤)로 하면 된다.

이후 한인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한국학교 교장이 참여해 심사를 마친 후 한인회장이 재단으로 통보해 송파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의 이사장에 의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 결과는 6월 15일(화) 발표하고 장학금 지급은 추후 공지를 거쳐 진행될 예정인데, 한편 선발자들의 자기소개서는 장학금 수상 이후 교민 언론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