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상공에 등장한 호주의 최첨단 전투기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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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군의 최첨단 전투기들이 양국의 합동훈련을 위해 뉴질랜드를 찾았다. 

9월 8일 파머스턴 노스 인근에 있는 뉴질랜드 공군(RNZAF)의 ‘오하케아(Ohakea) 기지’를 호주 공군(RAAF) 소속의 ‘F-35A 라이트닝 II’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으로 방문했다. 

뉴질랜드 공군사령관인 대린 웹(Darryn Webb) 소장은, 이번 방문은 호주 공군과 뉴질랜드 육군 및 공군과의 합동훈련이 목적이라면서, 이는 뉴질랜드군이 세계에서 가장 앞선 전투 기술과 협력하는 흥미로운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호주 공군의 KC-30 AAR 공중급유기도 합세해, 호주 외부 지역에 최초로 ‘전방 무장 및 급유기지(Forward Arming and Refuelling Point, FARP)’를 설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9월 8일 도착한 2대의 F-35A 전투기는 뉴질랜드 육군의 지상팀과 협력해 와이오루(Waiouru) 훈련장에서 폭격 훈련을 했다. 

이후 전투기들은 뉴질랜드 공군의 P-8A 포세이돈 전투기와 함께 요격 훈련을 마친 후 10일에는 호주로 귀환환다. 

웹 사령관은, 이번 훈련이 지역 안보와 세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합동 작전 능력 구축에 대한 양국 공군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설정한 핵심 목표 중 하나는 공동 전투 능력을 개발하는 합동 훈련으로 작전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것이며, 이번 훈련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호주 공군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이자 현역 항공기 중 가장 정교한 기종에 속하는 이 전투기를 72대 보유했는데, 이 전투기는 공대공 및 공대지 임무를 수행하는 다목적 전투기이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