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모습 갖춰가는 린우드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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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개장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크라이스트처치의 린우드(Linwood) 수영장이 조금씩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총 2200만달러가 투입되는 ‘테 포우 토에토에(Te Pou Toetoe) 린우드 수영장’은 4월 현재 외부 골조가 완성되고 지금은 내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에는 25m 길이의 다용도 수영장과 함께 가족용 스파와 교습용 수영장 그리고 유아용 수영장 등이 커뮤니티 회의실 및 주방 등과 함께 마련된다.

시청 담당자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5월과 6월에는 인명구조원이나 피트니스 강사 및 고객 서비스 담당자 모집을 위한 광고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설 이용에 관심 있는 단체들로부터 예약을 받고 있다면서, 향후 운영 방안을 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아직까지 대화를 나누지 않은 단체들은 이메일로 등록해주기를 당부했다.

그는 수영 강습에 관심이 있는 이들도 미리 이메일로 연락해놓으면 나중에 때가 되면 수영장 측에서 접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수영장을 돌아본 린우드 칼리지의 리차드 에드먼슨(Richard Edmundson) 교장은, 우리 지역사회 중심에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들어서는 게 얼마나 신나는 일이냐면서 아이들이 이곳에서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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