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오클랜드무역관’이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취업박람회인 ‘2026 Christchurch Job Fair’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8월 19일(수) 시내 ‘투랑가(Turanga, 센트럴 도서관)’의 2층 ‘TSB Space’에서 진행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1부 행사로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6시부터 8시까지는 2부 순서인 ‘멘토링 세미나’가 이어진다.
무역관은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기업과 뉴질랜드에서 장기적인 커리어를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우수한 한국인 전문인력, 졸업예정자 및 숙련 인력 연결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주최 측은 이번 취업박람회에 교민 기업도 많이 참가하기를 바라는데, 참가 시 사전에 연결된 한국인 구직자와 1:1 면접을 진행할 수 있고, 업체 소개와 함께 현재 채용 중인 직책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뉴질랜드에서 장기 근무를 희망하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만날 수 있으며, 정부 기관이 지원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인재풀을 확대할 수도 있다면서, 크라이스트처치 이외 지역 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무역관 측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처음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개최하며, 오클랜드와 웰링턴 등 뉴질랜드 전역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 면접을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력 충원이 급한 경우는 행사일인 8월 19일 이전에도 적합한 한국인 인재를 사전 연결해 주면서 온라인 면접도 지원한다면서, 행사 전이라도 기업 일정에 맞춰 채용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참가 기업별로 책상과 의자 등이 마련된 부스와 함께 음료 및 다과 등을 주최 측에서 제공하며, 기업 홍보물 및 배너 등은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7월 19일(일)까지 이메일(aud@kotra.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참가 신청서(Employer Registration Form)’와 행사 관련 세부 안내를 신속히 받아볼 수 있다면서, 많은 교민 업체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재를 확보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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