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한인회총연합회 “NZ 전국 한식 요리 경연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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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한식 요리 경연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재뉴한인회총연합회(회장 홍승필)’가 주최하며 오는 6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진행한다.   

한국 전통 요리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대회는 나이나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목)까지 할 수 있는데, 접수처는 지역별 한인회이며 각 도시에서 2개 팀씩 참가가 가능하고 요리는 두 가지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1등에는 대한항공 한국 왕복 항공권이 제공되고 2등과 3등에는 최신 LG 노트북과 삼성 스마트폰이, 그리고 특별상 2팀과 인기상 2팀에는 각각 500달러와 3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청과 함께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 그리고 대한항공과 LG전자, 크라이스트처치의 이마트 등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한식의 아름다움과 맛을 뉴질랜드 교민은 물론 현지인에게 전하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교민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 한인회가 하나가 되어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KR] 

관련 사이트 : https://koreansociety.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