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파크’ 내 ‘레저 수영장’ 수리로 6주간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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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사아드(Burnside)에 있는 ‘젤리 파크(Jellie Park) 레크리에이션 및 스포츠 센터’ 내의 ‘레크리에이션 수영장’이 6주 동안 시설 보수작업으로 인해 문을 닫는다.

시청 관계자는 25m 길이에 8개 레인을 가진 이 수영장을 6월 14일(월)부터 오는 7월 26일(월)까지 낡은 타일을 교체하는 등 내부를 보수하기 위해 폐쇄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수년간 마모돼 날카로워진 타일은 이용자들이나 직원들을 상처나게 할 수도 있다면서, 방수 작업과 함께 수영장 벽면을 다듬는 정기적인 보수 작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 레크리에이션 풀에서 진행되던 평일의 ‘스윔스타트(Swimsmart)’ 수영강습은 같은 시간대에 스포츠 풀에서 진행되며, 토요일 강습은 ‘그래엄 콘던(Graham Condon) 레크리에이션 및 스포츠 센터’ 수영장으로 옮겨 진행된다.

시청 관계자는 이번 보수 작업이 일상에 지장을 준다는 것을 알지만 사용자들에게 수영장을 훨씬 더 좋고 안전하게 만드는 한편 이후 타일을 수리할 필요성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비용도 절약된다고 전했다.

또한 시청은 도시 전역의 레저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유지 보수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파이오니아(Pioneer) 수영장은 6개월 동안 폐쇄했다가 이번 여왕탄신일 연휴에 개장했다고 덧붙였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