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분기 “외국인에게 주택 명의 이전은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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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 분기에 총2만 4297건의 주택 명의 이전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3만 342건의 부동산 명의 이전이 이뤄졌다.

주택 명의 이전 중에서 뉴질랜드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경우는 0.4%였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0.3%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한편 이러한 유형의 명의 이전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와이테마타로 모두 105건이었으며 그다음은 크라이스트처치로 63건이었고 퀸스타운-레이크스 지역이 57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그중 와이테마타는 해당 지역의 전체 주택 명의 이전 중 3.8%를 차지했으며 크라이스트처치는 0.5%, 그리고 퀸스타운-레이크스는 2.8%의 점유율을 보였다.

전체 주택 명의 이전 2만 4297건은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것인데, 이 중 78%인 1만 8840건은 최소한 한 명의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소유권 취득과 관련됐고 13%인 3045건은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가 한 명 이상 관련됐다.

또한 9.5%인 2307건은 법인이었는데, 여기에는 뉴질랜드 또는 해외 소유자가 관련됐을 수 있으며 나머지 0.4%인 105건만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었다.

(도표 설명)  (거주 자격별 주택 명의 이전 현황, 2019.3~2023.3 분기)

한편 이를 3월까지의 연간 기준으로 보면, 이 기간에 총 12만 471건의 주택 명의 이전이 있었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가 줄어들었다.

이들 중 78%인 9만 3789건은 최소한 한 명의 시민권자가 취득에 관련됐고 12%인 1만 4049건은 최소한 한 명의 영주권자가, 그리고 10%인 1만 2126건은 법인이었으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는 0.4%인 507건이었다.

지난 2019년 이후 지금까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명의가 이전된 경우는 전체의 0.6% 이하를 유지했다.

이는 2018년 10월 발효된 ‘외국 투자 개정법(Overseas Investment Amendment Act 2018)’에 따라 비시민권자나 비영주권자의 주거용 부동산 구입을 막으면서 명의 이전에서 차지하는 이들의 점유율이 급락했다.

단 일부 신축 주택 구입이나 또는 호주나 싱가포르 국적자에게는 예외 규정을 두었는데, 올해 3월 분기 주택 이전 중 호주 국적자가 216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111건의 미국, 그리고 69건의 영국이 뒤를 이었고 싱가포르는 45건이었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