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역감염 13,880건 “올해 초부터 감소 추세”

517

지난 1월 16일(월)부터 1월 22일(일)까지 한 주간 동안 신고된 ‘코비드-19’ 지역 감염 사례는 총 1만 3880건으로 발표됐다.

이는 그전 주간의 1만 9215건에 비해 6000건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올해 들어 계속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며, 7일 하루 평균은 1979건이고 감염자 중 341건이 90일 이내 다시 감염된 사례이다.

22일 자정 현재 병원 입원자는 242명이며 그중 7명은 집중치료실에 있는데, 입원자 역시 전 주의 333명에 비해 감소했다.

또한 한 주 동안 양성 감염자 79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는 이전 주의 57명보다는 늘어났다.

사망자의 나이를 보면 10대 미만이 한 명, 20대는 2명, 그리고 40대는 2명이었으며 50대가 7명, 60대 12명에 70대가 10명, 그리고 80대가 27명이었고 18명은 90세 이상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50명, 남성이 29명이었는데 사망자를 지역으로 나눠보면 오클랜드가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캔터베리가 12명으로 뒤를 이었다.

남섬 남부인 서던 디스트릭이 10명이었으며 와이카토와 미드 센트럴에서 각각 6명, 그리고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5명이 나왔고, 웰링턴과 넬슨-말버러에서 각각 3명씩, 그리고 노스랜드와 레이크스, 혹스 베이와 사우스 캔터베리에서 각각 2명씩 나온 가운데 타이라휘티 및 타라나키에서는 각 한 명씩이 발생했다.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팬데믹 시작된 후 현재까지 코비드 19로 직접, 또는 기저 질환 등으로 감염이 확인된 상태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2468명이다.

한편 지난주 신속항원검사(RAT)와 PCR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감염 사례는 지역별로 다음과 같다.

노스랜드( 651), 오클랜드(4325), 와이카토(1091), 베이 오브 플렌티(753), 레이크스 디스트릭(315), 혹스 베이(641), 미드 센트럴(570), 황가누이(254), 타라나키(418), 타이라휘티( 303), 와이라라파(156), 캐피털 앤 코스트(844), 헛 밸리(413), 넬슨-말버러(585), 캔터베리(1551), 웨스트 코스트(109), 사우스 캔터베리(112), 서던 디스트릭(769). 위치 미확인(20).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