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한인회 사무실 이전한다”

579

최근 선거를 통해 새로운 회장을 맞이한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회장 메리 윤)가 사무실을 이전한다.
새 사무실은 시내 투암(Tuam) 스트리트 301번지에 위치한 ‘커뮤니티 하우스(Community House)’에 마련되며 오는 6월 1일(화)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가 정식으로 시작된다. 새 사무실이 들어가는 커뮤니티 하우스는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각종 사회단체 30여 곳이 입주한 공동 공간인데, 한인회는 센터 측 협조로 어렵게 작은 사무 공간을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대 한인회가 편리하게 사용해왔던 애딩턴(Addington) 사무실은, 그동안 건물주인 피토의 도언태 대표가 무상으로 사무실과 집기 등을 함께 제공해줬지만 향후 임대를 앞두고 있어 불가피하게 이전할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
한편 새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하지만 센터 내 회의실을 임대할 수 있어 사무실이 정식 개소하기 전인 오는 5월 28일(금) 오후에 열리는 한국대사관의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순회영사업무는 이곳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유료 주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당일 영사업무를 보려는 교민들은 한인회에서 안내하는 구글 신청서(https://forms.gle/pYEMZow2TEKhWx6R6)를 이용해 사전에 시간을 예약한 후 방문해야만 장시간 기다리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