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한인회 “백신 예약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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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회장 메리 윤)가 교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지원에 나섰다.
7월 21일(수) 한인회는 안내문을 통해, 현재 접종 예약 전용 사이트에 한국어 지원이 안 돼 특히 나이가 많은 교민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홍보해주도록 본지에 요청해왔다.
현재 백신 접종은 금년 말까지를 목표로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 중인데, 1그룹인 국경관리 종사자와 가족들은 2월부터 시작해 2차 접종까지 끝났으며 2그룹인 의료 복지 종사자들도 2차 접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현재는 3그룹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 중이고 오는 7월 28일(수)부터는 일반인(4그룹)들에 대한 예약도 시작된다.
3그룹은 보건부에서 GP 등에 등록된 NHI(National Health Index)를 통한 문자 메세지를 받아 예약 사이트나 전화 0800 28 29 26번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캔테베리보건위원회 사이트에 따르면 이 지역에 3그룹에 해당하는 인원이 상당히 많아 접종이 9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안내되고 있다.
한인회에서는 현재 사이트 접속이나 전화를 해도 한국어 지원이 안 돼 3그룹에 속한 교민들이 어려워한다면서 한인회로 연락(027 561 5898, 이메일: ksocietychch.office@gmail.com)하면 예약을 도와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인회는 교민들이 보건부의 코비드 관련 한국어 지원 사이트(https://covid19.govt.nz/iwi-and-communities/translations/korean/)를 찾아 이메일을 등록하면 한국어로 된 백신 정보를 받을 수 있다면서 등록을 하도록 당부했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