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한인회장, 감사 후보 없어 접수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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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과 감사를 선출하기 위한 후보자 등록 기간이 종료됐으나 입후보자가 없어 접수기간이 연장됐다.
제17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정석)는 1월 13일(토) 마감까지 등록자가 없어 한인회 선거 관리 규정에 따라 선관위 회의를 통해 등록기간을 오는 1월 27일(토)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제16대 한인회(회장 메리 윤)는 오는 2월 3일(토) 리카턴의 ‘Riccarton Baptist Church’에서 2024년도 한인회 정기총회와 함께 같은 날 신임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를 실시한다고 공지한 상태이다.
한인회장과 감사는 후보 등록일 기준 한인회 정회원 중 뉴질랜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회장은 정회원 40인 이상, 감사는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후보자 등록 구비 서류는 한인회 웹사이트(www.korean.org.nz)에서 확인하면 되며, 선관위 소정 양식의 입후보자 등록신청서와 이력서, 그리고 추천서와 함께 뉴질랜드 범죄 경력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선거권자(정회원)는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 한국인 혈통을 가진 자로서 크라이스트처치 및 캔터베리에 거주하는 모든 한국인이다.
회장 및 감사 선출 방법은 한인회 정관 및 선거 세칙 규정에 따라 정기총회에서 참석인원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한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