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오클랜드 무역관’이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6 크라이스트처치 취업박람회 & 멘토링 세미나’가 8월 19일 오후에 시내 ‘투랑가(Turanga,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주최 측을 포함해 80여 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옥타 크라이스트처치 지부와 한인회가 함께 참여했는데,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는 1부 행사로 무역관이 주최한 취업박람회가 열려 사전에 등록한 지원자들과 참가한 업체들의 1:1 면담이 이뤄졌다.
이어 5시 40분부터 6시 50분까지는 2부 순서로 대사관이 마련한 ‘멘토링 세미나’가 진행됐다.

정병하 주뉴질랜드 한국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뉴질랜드의 한국전 참전뿐만 아니라 10년 전에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과 함께 지금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한 뒤,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타일라 해리슨 헌터 크라이스트처치 시의원이 축사를 전한 데 이어, 뉴질랜드 취업 환경과 채용 인사이트, 고용법 및 취업비자 정보 등에 대해 현직에 있는 전문가 3명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후 8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참가자들은 뷔페식으로 주최 측이 마련한 저녁 식사를 함께 들면서, 서로 간에 격의 없는 대화와 함께 전문가들과 취업에 대해 자유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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