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작업장 안전사고로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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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작업장 안전사고로 근로자 한 명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5월 8일(월) 낮 12시 35분경에 혼비(Hornby)에서 공장이 밀집한 지역인 유콘(Yukon) 플레이스에 있는 한 작업장에서 트럭과 트레일러 사이에 근로자가 끼면서 발생했다.

당시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에게는 즉각 의료 지원이 이뤄졌지만 부상자는 잠시 뒤 결국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인트 존 앰뷸런스 측은 당시 구급차 한 대와 4대의 신속 대응팀 차량이 출동했으며 사망자를 병원으로 이송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엔지니어링 빌딩 인근에서 났으며 현장에는 여러 대의 구급 지원 차량과 함께 소방차도 출동한 가운데 바닥에 누운 부상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광경이 목격됐다.

사고 경위와 함께 작업장 이름 및 사망자에 대한 신원은 따로 전해지지 않았으며 사고는 WorkSafe NZ에 통보돼 원인 조사가 진행된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