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C
Christchurch
Friday, October 23, 2020
칼럼 조이 스토리

조이 스토리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봄바람이 솔솔 부는 저녁, 나는 집앞에 있는 카페에 동네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그 동네 친구란 다름 아닌...

한국의 명소

가끔 내가 외국인 관광객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다른 이들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일상인데, 나는 너무 신기하다던지 흥미롭던지...

청춘애가

친구와 바닷가에서 버스를 타는데, 중고등학생 정도의 무리들이 우르르 버스로 몰려온다. 매우 시끌벅적하다. 웃음 소리, 서로 이야기하는 소리...

Flat White Please…..

뉴질랜드 하면 생각나는 것은?? 합성한 듯한 파란 하늘, 눈부신 햇빛, 그 아래 펼쳐진 평안한...

나를 크게 한 ‘관계’

요즘 계속해서 떠올리게 되는 한 단어가 있다. 어쩌면 이민사회에서는 조금 껄끄럽거나 예민할 수도 있는 단어... '관계' 나는 지금 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까? 유학관련 업무가 포함될 수 있지만 유학원과는 아주 다른, 그냥...

천국(?)에서 온 아이

회사 앞 카페에 커피를 한 잔 사먹으러 갔었다. 동료와 장난치면서 이야기하다가, 동료가 카페 주인에게 말했다.

명동 돈까스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명동으로 우리를 부르신 적이 있다.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에 가본 적이 없는...

지하철

예전에 한국에 놀러 왔을 때, 지하철에서 곤히 자고 있는 사람들, 무표정하거나 지친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내게는 나름 충격이었다. 한국 생활의 고단함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기에...

Who am I?

나의 이름은 joy. 아니 유지희이다. 고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간지 15년 만에, 나의 모국 한국으로 돌아왔다.이곳에서...
- Advertisment -

Most Read

“노동당 압승으로 끝난 2020 총선”

10월 17일(토) 마감된 2020년 뉴질랜드 총선에서 집권당인 노동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노동당은 연초부터 터진 ‘코로나19’ 사태에 현명한 지도력을 보여준 재신다 아던 총리의 높은...

지역감염 다시 발생, 격리 중이던 외국 선원 29명도 확진

오클랜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사회 감염자가 다시 나오고 해외에서 입국한 선원들 중에서도 양성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다.지난 10월 18일(일) 오후에 애슐리 브룸필드 보건국장은 오클랜드의...

“역사와 전통, 문화와 만납시다” CHCH 헤리티지 페스티벌 개최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의 역사와 다양한 전통을 보여주는 ‘헤리티지 페스티벌(Heritage Festival)’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 10월 24일(토)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8일(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