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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9, 2020
칼럼 김유한의 사설로 읽는 뉴질랜드

김유한의 사설로 읽는 뉴질랜드

코로나 바이러스의 극복 (How are we coping with coronavirus)

외부 사람들은 칭찬의 의미로 (크라이스트처치) 사람들은 강하다고 말하곤 하는데 그런 말이 거슬릴 때가 있다. 지진, 화재, 테러, 심지어 전 세계를 휩쓴 전염병으로...

반드시 이겨야 할 싸움(This is a battle NZDF must win)

뉴질랜드 방위군 내부에서 계급간 학대와 부적절한 성적 행동이 근절되지 않고 있음이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성폭행과 성추행을 근절하기 위한 방위군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오퍼레이션...

코로나 대응에 인종혐오가 낄 자리는 없다 (No place for racism in response)

자신과 다른 인종이나 감염병에 대한 공포는 모두 사라진 지 오래다.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의 인종 혐오사례는 20세기 초, 뉴질랜드에서 한센병(나병을 뜻함. 역자 주)이...

위태로운 앰뷸런스 (Help, this is a funding emergency)

세인트 존(St. John)의 응급상황을 111에 신고해야 할 판이다. 지난 수요일, 전 직원에게 발송된 이메일에서 세인트 존의 대표, 피터 브래들리(Peter Bradley)는 다음 회계연도에...

에어 뉴질랜드의 항공권 환불 (Air New Zealand’s refund problem)

100% ‘청정’ 자연을 내세워 관광객을 유치했던 뉴질랜드 관광이 이제는 오롯이 내국인을 위한 관광으로 바뀌었다. 뉴질랜드를 구석구석 여행해보지 않았다면 해외여행을 가지 말자던 옛날 텔레비전...

늘어나는 공휴일은 누가 부담하나 (Who pays for a new holiday?)

새 공휴일 제정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대부분 뉴질랜드 사람들은 반기고 있다. 국민들에게 어떤 것이든 위로가 필요한 지금, 재신다 아던(Jacinda Arden) 총리는 이번 주...

더 많은 자유, 그리고 혼선 (A New level of freedom, confusion)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봉쇄단계와 테이크 어웨이가 가능한 레벨 3을 지나 이제 헤어 컷이 가능한 레벨2로 경계수준이 낮아진다. 레벨4 였던 경계수준이 궁극적으로 레벨...

4월 25일은 ANZAC Day “그대들의 희생으로…”

<안작데이는 NZ 현충일> 이번 토요일인 4월 25일은 NZ 현충일이라고 할 수 있는 ‘ANZAC Day’로 전 국민들이 하루를 경건하게 보내는...

우리가 해냈다 (Well done NZ- We made it)

이번 주말에는 여느 때와 달랐던 지난 4주간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자. 전문가들은 480만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집 안에 머물라고 요구했고 그러한 요구가...

격리조치는 필수 (Quarantine, the vital next step)

일 주전, 오타고 대학(University of Otago) 감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Michael Baker)는 해외 감염병학자들이 뉴질랜드의 봉쇄조치를 칭찬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대부분 다른 나라들과 달리 뉴질랜드는...

강력한 국가 통제 (In touch with our inner stitch)

위기에 처했을 때, 민주주의 국가의 대다수 국민들이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유를 기꺼이 포기하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코비드-19(Covid-19)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대비는 적절하게(Wash them, don’t wring them)

최근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에 대한 우려로 민방위(Civil Defence)의 비상대비처럼 생존에 필요한 물품이나 격리를 대비한 용품을 비축하려는 사람들이 슈퍼마켓에 몰려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바람직한 측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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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대성당 “복원 컨셉 디자인 공개”

크라이스트처치의 상징인 시내 대성당의 전체적인 복원 모습을 보여주는 컨셉 디자인이 공개됐다. 10월 22일(목) 나온 공개안에 따르면, 같은 위치에 종탑이...

금년 NZ 최고 소시지 “조카와 숙모가 만든 스웨덴식 소시지”

금년도 뉴질랜드 소시지 경연대회에서 스웨덴식 소시지를 출품했던 조카와 숙모로 이뤄진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10월 27일(화) 밤에 오클랜드 ‘그레이 린...

CHCH 포트 힐스에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

크라이스트처치의 포트힐스(Port Hills)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의 행적을 조사 중인 경찰이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0월 26일(월) 오전 11시...

재활용 쓰레기통 “규정 안 지키면 강제 회수”

올해 초부터 재활용 쓰레기통 관리를 강화해온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일부 가구의 쓰레기통을 강제 회수하는 등 더욱 엄격한 관리에 나섰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