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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1, 2020
칼럼 김유한의 사설로 읽는 뉴질랜드

김유한의 사설로 읽는 뉴질랜드

늘어나는 공휴일은 누가 부담하나 (Who pays for a new holiday?)

새 공휴일 제정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대부분 뉴질랜드 사람들은 반기고 있다. 국민들에게 어떤 것이든 위로가 필요한 지금, 재신다 아던(Jacinda Arden) 총리는 이번 주...

더 많은 자유, 그리고 혼선 (A New level of freedom, confusion)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봉쇄단계와 테이크 어웨이가 가능한 레벨 3을 지나 이제 헤어 컷이 가능한 레벨2로 경계수준이 낮아진다. 레벨4 였던 경계수준이 궁극적으로 레벨...

4월 25일은 ANZAC Day “그대들의 희생으로…”

<안작데이는 NZ 현충일> 이번 토요일인 4월 25일은 NZ 현충일이라고 할 수 있는 ‘ANZAC Day’로 전 국민들이 하루를 경건하게 보내는...

격리조치는 필수 (Quarantine, the vital next step)

일 주전, 오타고 대학(University of Otago) 감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Michael Baker)는 해외 감염병학자들이 뉴질랜드의 봉쇄조치를 칭찬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대부분 다른 나라들과 달리 뉴질랜드는...

우리가 해냈다 (Well done NZ- We made it)

이번 주말에는 여느 때와 달랐던 지난 4주간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자. 전문가들은 480만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집 안에 머물라고 요구했고 그러한 요구가...

근절되어야 할 외국 어선의 선원 학대 (Abuse of foreign fishing crews must stop)

뉴질랜드 수역에서 조업하는 외국적 어선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의 부당한 처우에 대한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여러 해 전...

세제변경으로 오클랜드 집값 못 잡는다 (Tax changes unlikely to cool Auckland market)

부동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입에 대해IRD가 세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세제변경이 지난 주말 발표되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재정수입은 증가할 것이지만 세제변경의 목적...

외국에서 살던 뉴질랜드 국민이 돌아오면 (What happens when Kiwis on OE want to come back?)

외국에서의 생활은 많은 뉴질랜드 젊은이들에게는 하나의 관례에 다름 아니다.   이국 땅의 전장에서 생명을 바쳐 이제는 안작데이의 추모대상이 된 젊은이들도...

죤 키 수상의 엉뚱한 행동 (John Key pays price for crassness)

죤 키 수상이 오클랜드의 한 카페에서 말총머리를 한 웨이트레스의 머리를 잡아당긴 일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   그런 일이 처음 생겼을 때 그 웨이트리스는 그저...

국회의원의 해외여행 (MPs’ trip should be all business)

국회의장 데이빗 카터(David Carter)를 수행하여 유럽 의회를 순방하는 의원들이 동반하는 배우자의 여행경비 지급을 두고 발생한 소란은 보기 따라서는 정말 사소한 일이 아닐...

세인트 비즈 학교에 대한 판결

교내 조정(rowing) 선수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세인트 비즈 학교가 내린 징계결정을 철회 하라는 레이첼 더닝햄(Rachel Dunningham) 판사의 판결은 전적으로 일반적 법리해석을 토대로...

에코 테러, 두려워할 필요 없다(‘Eco-terrorism’ but no panic)

1080 살충제를 어린이 분유에 집어넣겠다는 협박은 총이나 폭탄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테러행위에 다름 아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공갈협박으로 보고 있지만 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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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시설 담 넘어가 귀국자 만났던 남성”

‘코로나 19’ 격리시설에 몰래 들어갔던 33세의 한 남성이 체포돼 결국 법정에 출두했다. 북섬 노스랜드의 팡가레이(Whangārei) 출신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리디아 고 “치열한 접전 끝, 너무도 아쉬운 준우승”

28개월 만에 우승이 기대됐던 리디아 고(Lydia Ko, 23, 고보경) 선수가 LPGA 대회에서 막판에 무너지면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디아 고...

“4300만달러까지 도달한 로또복권 파워볼”

뉴질랜드 로또복권의 파워볼 당첨금이 계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43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지난 8월 7일(토) 실시된 제 1984차 추첨에서도 파워볼 당첨자가...

술에 취해 경찰차 훔쳐 타다 사고까지 저지른 운전자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여성이 술에 취해 경찰차를 훔쳐 몰고 달아나던 중 충돌사고까지 저질렀다. 평소 보기 드문 황당한 이번 사건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