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와 훈헤이 로드 교차로, 4개월간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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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ffic at the intersection of Cashmere / Worsleys / Hoon Hay Roads

크라이스트처치 남부 주택가를 지나는 캐시미어(Cashmere)와 훈헤이(Hoon Hay)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를 개선하는 공사가 4월에 시작됐다.

시청의 공사 담당자는, 갈수록 번잡해지는 교차로를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공사를 통해 교차로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곳과 약간의 간격을 두고 남쪽으로 빠지는 도로인 워슬리스(Worsleys) 로드도 이번 공사를 통해 직접 교차로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도로 선형을 바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사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용 신호등을 설치하고 도로변에는 조경용 나무를 심으며 인근 도로들에는 과속 방지용 턱(speed humps)도 만들게 된다.

담당자는 공사로 인해 교차로가 통제돼 표지판으로 다른 도로를 안내한다면서, 또한 인근 크래크로프트(Cracroft) 상가는 주차도 가능하고 영업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4개월가량으로 예정됐는데 이 교차로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지만 수년 전 문을 연 레저시설인 크라이스트처치 어드벤처 파크와 함께 새 주택단지로 들어가는 입구이기도 해 통행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났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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