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옥타 직업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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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옥타 크라이스트처치 지회’가 교민을 대상으로 한 ‘직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4일(토) ‘Double Tree by Hilton Hotel’에서 ‘일 Job go! 꿈 Job go! Career Fair with K-move’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KOTRA 오클랜드 무역관(관장 임재걸)과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협업 하에 월드 옥타 지회(지회장 손헬렌)가 개최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임재걸 관장과 대사관의 윤옥채 참사관, 손 헬렌 지회장의 인사에 이어 ‘KOTRA K-Move 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정애경 코트라 과장이 소개했다.

이어 윤기영 ‘Talent & Culture Advisor’의 CV 및 인터뷰 스킬과 연봉 협상, 그리고 김태엽 교사 및 조용식 ‘Quantity Surveyor’의 모티베이션 스토리가 청중들에게 전해졌다.

특히 현업에 있는 이들 강사들의 현장감과 함께 실무적이고 경험적인 내용이 가득 담긴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유익한 정보를 주면서 많은 박수도보네게 했다.

이어 주최 측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한 참석자들은 오후 1시 15분부터는 2부로 열린 기업들의 채용 설명회 및 CV의 1대 1 첨삭 지도를 비롯해 현재 현장에서 한창 일하는 멘토들과의 1대 1 상담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직자들뿐만 아니라 취업을 앞둔 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는 유익한 자리가 마련됐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