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박물관 재개발 “주변 도로 상황 크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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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재개발 공사에 들어가는 캔터베리 박물관 주변의 도로를 공사에 맞춰 다시 정비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박물관과 아트 센터 및 보타닉 가든 주변의 통행 방식이 현재와는 크게 다르게 변경되며 상당한 혼잡도 예상된다.

롤레스턴(Rolleston) 애비뉴에 위치한 박물관은 보타닉 가든으로 연결되는 정문과 붙어 있어 공사를 위해 주변 도로와 공원 접근로가 바뀌며 보행인을 비롯한 공원 방문객 및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안전시설이 설치된다.

재개발 기간은 5년이나 이어지는데 공사용 컨테이너와 울타리가 설치되며 안티구아(Antigua) 보트 셰드에서 솔즈베리(Salisbury) 스트리트에 이르는 롤레스턴 애비뉴에 양방향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고 글로스터(Gloucester) 스트리트의 학생 픽업 장소와 관광버스 주차장도 보타닉 가든 밖으로부터 옮겨진다.

보타닉 가든 정문이 위치가 바뀌면서 이곳으로 향하는 우스터(Worcester) 블러바드의 횡단보도도 옮겨지며 도로에는 차량 속도를 낮추기 위한 임시 시설이 설치돼 보행자와 스쿠터, 자전거 이용자 및 조깅하는 이들의 안전을 돕는다.

작업 계획은 공식적으로 시청에 보고되며 작업에 사용되는 장비는 임시 장비를 사용해 상황에 맞춰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보타닉 가든 정문 이동 공사는 4월 초 시작됐으며 롤레스턴 애비뉴 작업은 5월 중순까지 이어지는데, 작업을 위해 4월 17일(월)부터 5월 10일(수)까지 킬모어(Kilmore) 스트리트에서 케임브리지(Cambridge) 테라스까지 롤레스턴 애비뉴 및 파크(Park) 테라스에서 일방통행이 실시된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