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난데없이 소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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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고속도로에서 도로에 떨어진 소파로 인해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6월 21일(화) 경찰이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노던 모터웨이의 에스몬드(Esmonde) 로드 인근 진입로에서 회색 소파가 도로 한가운데 버려져 있어 차들이 이를 피해 운행하는 모습이 잡혔다.

이 바람에 바쁜 출근 시간에 진입로에서 올라오는 차들이 정체됐는데 순찰차에서 내린 경찰관이 길에 나뒹굴고 있는 소파 쿠션들을 치웠다.

뒤이어 소파 본체는 순찰차로 천천히 도로 옆의 잔디밭으로 밀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경찰은 영상에 자막으로 ‘누가 짐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았습니까?’라고 적은 뒤 이어서 ‘소파를 도로 바닥에 흘리면 600 달러의 벌금을 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보기: https://www.stuff.co.nz/national/300618228/auckland-police-remove-abandoned-couch-from-motorway)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