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만달러까지 도달한 로또복권 파워볼”

293

뉴질랜드 로또복권의 파워볼 당첨금이 계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43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지난 8월 7일(토) 실시된 제 1984차 추첨에서도 파워볼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3800만달러였던 파워볼 당첨금이 8월 12일(수) 추첨에서는 4300만달러에 달하게 됐다.

이 바람에 전국에서는 또 한차례 복권 구입 붐이 불고 있는데 이와 같은 거액의 당첨금은 국내 로또복권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지난 2월에 5000만달러까지 당첨금이 도달한 바 있었는데 당시 2명의 당첨자가 나와 각각 2500만달러씩의 당첨금을 나눠 가졌다.

2월 당시에 전국에서는 260만장 복권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복권 판매량에 대해서는 따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일부 판매소들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선 모습이 목격됐다.

실제로 지난주 3800만달러의 당첨금이 걸렸을 때도 온라인을 통한 복권 구입에 한때 장애가 생기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 운영회사의 관계자는, 이번 당첨금은 개인의 인생을 바꿀만한 큰 금액이지만 지금까지 다른 때 거액에 당첨됐던 이들도 통상 사회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많이 했다면서, 오는 수요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면 여러 사람들이 덕을 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복권 구입자가 많아져서인지 지난 7일 실시된 추첨에서는 파워볼 당첨자 없이 와이마카리리와 오클랜드 등등에서 1등 당첨자가 7명이나 나와 100만달러의 당첨금을 각각 134만2857달러씩 나눠 받게 됐다.

오히려 이날 추첨에서는 스트랫퍼드(Stratford) 뉴월드에서 팔린 복권이 스트라이크에서 번호 4개를 모두 맞춰 1등 당첨금 40만달러를 받는다. [코리아리뷰]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