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토), CHCH한인회 바자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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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회장 윤교진)가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이번 주말부터 본격 시작한다.

그동안 한인회는 교민들로부터 각종 물품을 기증받아 왔는데 현재 의류점과 건강식품점들을 비롯한 교민업소들에서 신상품 의류와 침구, 소품들을 포함해 다량의 물품들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반 교민들도 가구나 난방기구, 선풍기와 커피 머신을 포함한 가전제품들과 운동용품과 생활용품, 소품 등을 기부해 현재 상당한 물량이 한인회 사무실에 모인 상태이다.

한인회 측은 모인 물건을 가지고 주말인 4월 10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애딩턴의 한인회 사무실(20 Twigger St., Peeto다문화 센터)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바자회는 이번 주부터 오는 5월 1일(토)까지 4주 동안 모두 7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같은 시간에 진행하는데, 단 현장에서는 현금만 사용할 수 있다.

한인회 측에서는 이번 바자회를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에게도 널리 홍보한 상황인데, 물건 기증은 판매기간에도 계속 접수하므로 교민들의 계속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윤교진 한인회장은, 현재 임원들만으로는 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아 당일 자원봉사를 해줄 분들도 찾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한편 판매 후 남는 물품들은 복지팀이 나서서 구세군을 비롯한 현지 자선기관들에 기증해 교민들이 기부해주신 정성을 더욱 따뜻하고 폭넓게 활용하겠다고 윤 회장은 전했다.

물품 기증과 자원봉사 신청을 포함해 바자회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1 125 8904로 하면 된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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