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CHCH 시민 달리기 ‘City2Surf’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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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의 대표적인 ‘시민 달리기(FUN run)대회’인 ‘FreshChoice City2Surf’가 3월 15일(일) 진행된다. 

매년 수천 명이 개인이나 팀을 이루는 이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도심의 라티머(Latimer) 광장에서 출발해 뉴브라이턴의 라휘티 도메인(Rawhiti Domain)까지 주로 에이번강을 따라 이어지는 12km 구간을 달리거나 걷는다. 

풀 코스에 도전하는 이들은 오전 9시에 라티머 광장을 출발하고 6km 코스에 참가자들은 9시 45분에 와이노니(Wainoni)의 포릿(Porritt) 파크에서 출발한다. 

또한 종착지에서는 행사 후 파티와 함께 시상식과 경품 추첨 행사 등이 이어진다. 

대회장에서는 유모차는 허용하지만, 반려견이나 자전거, 롤러블레이드나 스케이트보드, 스쿠터 등은 금지하고, 어린이(5~11세)와 유아(0~4세)는 반드시 성인 보호를 받아야 한다. 

이 행사는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시민 달리기로 참가비를 내고 동참하는 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갖가지 진기한 복장으로 웃음을 주기도 하는데, 올해는 참가자가 ‘세인트 존 앰뷸런스’를 후원하는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라티머 광장 주변의 해리퍼드와 맨체스터 스트리트가 아침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등 코스 주변 도로에서는 일부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