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엄마 총리가 만든 딸 생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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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다 아던 총리가 지난주에 2살이 된 딸 ‘니브 테 아로하 게이퍼드(Neve Te Aroha Gayford)’의 생일 케이크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총리가 ‘Australian Women’s Weekly Birthday Cake Book’의 레시피를 이용해 직접 만든 케이크는 피아노를 주제로 했다.
케이크 사진이 올라간 아던 총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수많은 이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는데, 아던 총리는 작년 생일에는 토끼 형상의 케이크를 만들어 소개한 바 있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