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정병하 NZ 주재 한국대사 새로 임명”  

378

5월 29일 한국 외교부는 신임 뉴질랜드 주재 대사로 정병하(鄭昺河) ‘극지협력 및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정부대표’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정 신임 대사는 1968년생으로 외무고시 27회 출신이며 1993년 5월부터 외교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2년 7월에는 주 시애틀 영사를 지낸 것을 포함해 2004년 12월에는 이란 대사관의 1등 서기관으로 근무했으며, 외교부 본부의 중동 1, 2과장과 기획재정담당관을 거쳐 주유엔공사 참사관, 그리고 2020년 3월부터는 국제기구국장을 역임했다.

또한 2021년 5월에 쿠웨이트 대사로 부임했다가 2024년 9월부터는 ‘극지협력 정부대표 및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정부대표’를 맡아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중동 전문가로서 이란에 외교부 장관 특사로 파견돼, 이란 외교부 장관 등을 면담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