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사관 “한인 청년 지원 위한 워크숍 개최”

19

NZ주재 한국대사관은 웰링턴 한인회와 함께 지난 11월 18(목)에 웰링턴의 오크스(Oaks) 호텔에서 ‘2021 KOWI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사관이 전해온 바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1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청년 교민 40여 명과 함께 이상진 대사와 이장흠 한인회장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사관에서는 청년 교민들이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현지 사회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KOWI 워크숍’을 개최 중이며 이번에는 웰링턴 한인회와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상진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자 K-Pop과 영화 ‘기생충’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으로 대표되는 문화 강국이라는 점을 함께 소개하면서,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본인이 속한 공동체 및 뉴질랜드에 기여하는 훌륭한 시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 강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린 학생 및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료, 상업 및 경제, IT, 정부 등)로 진출하도록 진로를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현업에 있는 멘토들로부터 생생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쌍 방향으로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 측은 앞으로도 KOWI 청년들의 선후배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주류 사회에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해 왔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