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호주에서 폭발적인 반응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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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호주에 첫 단독 공연을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 속에 마쳤다.

트와이스는 4월 15일에 서울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시작한 뒤 지난 5월 2일(화)과 3일에는 호주 시드니, 그리고 6일과 7일에는 멜버른 등 모두 4차례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호주에서 데뷔 후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로 당초 1회씩만 예정됐던 양 도시 공연이 티켓이 초고속으로 매진되는 바람에 한 차례씩 공연을 더 연장했다.

모든 공연 티켓이 매진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메들리, 9인 9색 솔로 무대, 짜릿한 밴드 라이브까지 풍성하고 알찬 구성으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대형 LED 스크린에 트와이스가 등장하자 탄성이 터져 나왔으며 멤버들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커다란 환호와 박수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들은 ‘빌보드 200’ 2위에 오른 12집 ‘READY TO BE’의 타이틀곡 ‘SET ME FREE’와 빌보드 ‘핫 100’에 오른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와 ‘The Feels’로 떼창을 이끌었다.

트와이스는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갔으며 팬들 역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공연의 모든 순간에 뜨겁게 반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와이스는 호주 공연 후 일본으로 자리를 옮겨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까지 공연을 가진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