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술집에서 심야에 중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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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의 한 술집에서 주말 심야에 한 남성이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12일(일) 오전 12시 40분경에 퀸스타운 시내 처치(Church) 스트리트에 있는 ‘월드 바(World Bar)’에서 발생해 경찰에 신고됐다.

보도에 따르면 부상한 남성은 구급차 편으로 퀸스타운의 레이크스 디스트릭 병원으로 일단 옮겨졌지만 상태가 위중해 다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구조 헬리콥터로 후송됐다.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서 당시 술집에 있던 여러 사람들로부터 진술을 받았는데, 수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조사 중이며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해당 술집의 관계자 역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이기 때문에 사건에 대해 논평할 입장이 아니라고 했는데, 사건이 난 지 이틀 뒤까지 경찰에 체포된 사람은 없는 상황이다.

한편 부상자의 상태는 사건 당일 오후까지도 여전히 불확실하며 부상자가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고 캔터베리 보건위원회 관계자는 언론에 전했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