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신규 감염 1만 2129명, 캔터베리가 여전히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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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국에서 보고된 코비드-19 신규 감염은 1만 212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감염자 숫자는 지난 4월 3일(월)부터 9일(일)까지 일주일 동안에 보고된 숫자이며 통상 매주 월요일 공개됐으나 이번 주는 부활절 연휴로 4월 11일(화) 오전에 발표됐다.

7일 평균 일일 감염자는 1729명으로 그 전 주간의 1739명에서 약간 줄어들었는데, 한편 전체 감염자 중 4973건이 재감염자이며 그중 155명은 90일 이내 재감염자이다.

지역별로는 캔터베리가 2162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가운데 그 뒤를 1332명의 서딘 디스트릭이 이었으며 오클랜드 북부와 서부인 와이테마타가 1242명의 그 다음으로 많았다.  

한편 일요일 자정 현재 기준으로 코비드-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총 219명이며 그중 7명이 집중치료실이나 또는 중요한 치료가 필요한 시설에 입원 중이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사망자는 30명이었는데, 이 중 8명은 코비드-19 바이러스가 사망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이며 7명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그리고 나머지 15명은 사인이 불명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사망자 연령대는 40대가 2명이었고 50대는 한 명, 60대는 5명이었으며 70대 9명, 그리고 80대와 90대 이상이 각각 7명과 6명이었으며 성별은 여성이 17명 그리고 13명은 남자였다.

지역별로는 북섬 중에서는 노스랜드가 한 명이었고 2명은 오클랜드 지역, 6명이 와이카토에서 나왔으며 4명은 레이크스, 그리고 혹스베이와 타라나키, 미드센트럴에서 각각 한 명씩이 나왔고 웰링턴은 3명이었다.

한편 남섬에서는 넬슨 말버러에서 한 명이, 그리고 캔터베리와 사우스 캔터베리에서 각각 3명씩이 나왔고 더니든을 포함한 서던 디스트릭에서는 2명이 나왔다.

이로서 지난 2020년 3월부터 팬데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국내에서 코비드-19 감염이 확인된 사망자는 총 2695명으로 집계됐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