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헬프라인]학생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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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생수당을 받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 살고 있던 집이 팔려 상당한 현금이 은행계좌에 입금되었습니다. 1~2년 후 다시 집을 살 계획인데 이 돈 때문에 학생수당을 못 받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A. 학업 중 재정상황의 변화가 학생수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시지요. 하지만 학생수당 지급기준은 원칙적으로 자산규모와 무관하며 본인과 배우자의 수입 그리고 24세 미만인 경우 부모님의 수입과 부모님과의 동거여부에 따라 지급여부와 금액이 결정됩니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해외에서 수입이 있다면 이 또한 수당 지급여부와 지급액에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은행계좌에 입금된 주택매각 대금은 그 자체로서는 영향이 없지만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은 수입으로 간주되어 학생수당 심사 시 고려합니다.
이자소득을 포함하더라도 주당 가계 총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라면 학생수당을 그대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당을 받는 도중, 본인이나 가족상황에 변화가 있다면 즉시 Studylink에 통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나 배우자의 수입, 연락처, 거주지, 가족상황의 변경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특히 수입에 변화가 있을 경우 과세여부와 무관하게 통보해야 하며 변경된 수입에 따라 금액이 조정되거나 수당지급이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변경내용을 알리지 않은 채 수당을 계속 받았다가 훗날 반환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하며 수입변경 통보는 Studylink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www.studylink.govt.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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