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환자 3월 31일(화) 오전 현재 처음으로 600명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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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3월 31일(화) 오전 9시 기준으로 처음으로 600명대를 넘어섰다.   
3월 31일(화) 오후 1시 30분에 애쉴리 브룸필드(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당일 오전 9시까지 하루 동안 48명의 확진 환자와 10명의 가능환자(probable cases)가 발생해 국내의 확진환자는 58명이 증가해 총 647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어제 발표 당시보다 2명이 늘어난 총 14명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이 중 2명은 여전히 집중치료실에 있지만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브룸필드 국장은 밝혔다. 
브룸필드 국장은 또한, 향후 7일에서 10일간에 걸쳐 확진 환자가 계속 증가하겠지만 전국을 봉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기 때문에 이후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까지 확진으로 판명됐던 환자들 중에서 74명이 회복됐으며 또한 국내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29일 남섬 웨스트 코스트에서 숨진 70대 여성 한 명이다. 
한편 지난주 자가격리와 함께 발령됐던 7일간의 국가 비상사태가 다시 한 주간 연장됐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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