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사태 빙자한 사기성 스캠 메일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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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를 악용한 온라인 스캠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월 18일(수) 뉴질랜드 정부의 ‘컴퓨터 비상 대응팀(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은 최근 이와 같은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의심스러운 이메일 등을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코로나 19를 배경으로 한 각종 스캠은, 바이러스 발생 지역 지도나 검사 장비 및 검사 방법에 대한 안내 등을 핑계로 악성 프로그램을 심은 뒤 은행 정보를 비롯한 개인 정보들을 빼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스캠 사건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에서도 여러 건의 사례들이 이미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캠 메일 중에는 바이러스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해준다거나 허위의 안전장치 등과 같은 내용도 첨부돼 있었으며, 그중에는 호흡기 질병에 대한 정보를 다운받기 전에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것도 있었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관인 CERT NZ에서는, 정부를 포함한 공식 기관들이 아닌 의심스럽고 예상하지 못했던 곳으로부터 온 메일이나 문자들은 무시하며, 또한 앤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대비하도록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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