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에 100만불 기부하는 슈퍼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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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터프스(Foodstuffs)’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돕고자 100만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대형 슈퍼마켓인 ‘파크앤세이브(Pak’nSave)’와 ‘뉴월드(New World)’ 그리고 ‘포 스퀘어(Four Square)’ 등의 체인을 운영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슈퍼마켓 체인이다. 
4월 14일(화) 회사 관계자는 100만달러를 사회 및 비영리 기관에 기부해 이번 사태로 신체적이나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한 가장 취약한 계층을 돕는 데 나선다고 밝혔다. 
기금이 지원되는 단체는 다음달 발표될 예정인데 ‘푸드 뱅크스(food banks)’나 ‘푸드 레스큐 파트너(food rescue partners)’, 잇 마이 런치(Eat My Lunch), 그리고 ‘스튜던트 발런티어 아미(Student Volunteer Army)’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튜던트 발런티어 아미’ 관계자에 따르면, 이 단체에는 이미 뉴월드를 통해 주로 노인 및 취약자들에게 먹거리를 전달하고자 8만달러가 기부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잇 마이 런치’에게도 오클랜드와 웰링턴 지역에서 이번 사태 이전부터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점심을 지원받던 2000명의 어린이들에게 먹거리를 보내도록 10만달러가 기부됐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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