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노인시설 입주자들 “일손 부족으로 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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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담감염군(cluster)으로 관리되는 중인 오클랜드의 한 노인시설에서 일부 입주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진다. 
와이테마타(Waitematā)보건위원회에 따르면, 테 아타투(Te Atatu)에 있는 ‘마가렛츠 호스피탈 앤 레스트홈(Margarets Hospital and Rest Home)’에서 최대 20명의 입주자들을 와이타케레 병원으로 이송한다. 
이는 해당 시설을 관리하던 직원들의 일손이 크게 딸려 더이상 감당이 어렵기 때문에 내려지는 조치이다. 
이곳은 이번 주에 최소한 15명 이상의 ‘코로나 19’ 감염환자가 발생하면서 집단감염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환자들과 밀접하게 접촉했던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미 17일(금) 오후에 6명의 입주자들이 와이타케레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필요한 경우 이번 주말 안으로 14명이 마저 옮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위원회 측은 현재 해당 시설에 직원들이 파견돼 지원하고 있다면서,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인원들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면 입주자들을 다시 시설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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