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용의자 집 뒤졌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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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도 사건을 조사하던 마누카우 경찰이 총기와 다량의 탄약, 그리고 마약을 함께 발견했다.  

최근 경찰은 절도 사건으로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마누카우 남쪽 서해안의 해변 마을인 와이우쿠(Waiuku)의 한 주택을 수색했다. 

그런데 이곳의 퀸 스트리트에 있는 주택을 수색하는 도중에 절도 사건과 관련된 물건은 물론 총기와 함께 총기 부품 및 600발 이상의 탄약과 메스암페타민도 발견해 압수했다.   

38세로 알려진 남성 용의자는 절도 혐의와 더불어 불법 총기 소지와 장물 취득 혐의 등으로 수색 하루 뒤에 푸케코헤(Pukekohe)지방법원에 출두했다.  

마누카우 카운티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은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범죄와 연관된 용의자들은 계속 경찰의 적극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범죄 행위에 대해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한편 거리에서 불법 총기를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에 붙잡은 용의자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혐의를 배제할 수 없다면서, 조직범죄나 불법 총기 소지에 대해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제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