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을 싸게…” 도서관 북 세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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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라이스트처치 도서관에서 오래 지난 도서나 CD 등을 판매하는 ‘빅 바겐 북 세일(Big Bargain Book Sale)’의 금년도 행사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

이번 행사 역시 소머필드(Somerfield)의 ‘파이오니아 레크리에이션 앤 스포츠 센터(Pioneer Recreation and Sport Centre)’의 체육관에서 5월 13일(금)부터 이튿날까지 이어진다.

매장 개장 시간은 5월 13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월 14일(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센터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청의 도서관 관계자는 행사가 지역사회에서 매우 인기 있는 행사라면서 금년에도 이를 열 수 있게 돼 기쁘며 주민들은 이곳에서 오래된 책과 기타 자료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서나 자료의 판매 가격은 20센트에서 20달러 사이이며 대부분의 픽션 및 논픽션 도서를 3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데, 어린이를 비롯한 각 연령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책이 등장한다.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와서 자신의 책꽂이를 채우는 한편 새로운 읽을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틀의 판매 기간 동안 계속해 재고를 보충하므로 물건을 찾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