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보육비 보조금 정책 7월 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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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Boost childcare subsidy’가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되고 환불금은 10월부터 지급될 것이라고 니콜라 윌리스 재무부 장관이 발표했다.

보조금은 국민당의 제안처럼 격주가 아닌 3개월에 한 번씩 받게 되며 부모는 ‘유아교육기관의 청구서(invoices from early childhood education providers)’를 가지고 신청해야 한다.

국민당은 작년 총선을 앞두고 보육 비용에 대해 주당 최대 75달러까지 25% 환불을 약속하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연간 14~ 18만 달러 소득 가정의 환불금은 25%부터 차츰 줄어들며 18만 달러 이상 소득 가정은 자격이 안 된다. 

환불금은 20시간 무료 보육과 사회개발부 보육 보조금을 감안한 후 계산되지만 다른 수당 자격에 더해 청구할 수 있다.

각료 회의 후 윌리스 장관은, 2만 1,000여 가정이 전액 지급받을 자격이 있고 약 10만 가정이 이번 정책으로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계획에 대한 등록은 9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직전 3개월(7월~9월)에 대한 환불금 신청은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환불금은 별거 중인 부모가 비용의 일부를 개별적으로 낸 경우에는 분할되며 각 부모는 별도의 청구서를 제출하는데, 한편 조부모도 함께 살았던 아이를 돌보기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지불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청구는 3개월에 한 번만 할 수 있지만 원할 경우 더 자주 청구할 수 있도록 선택도 가능한데, 정부는 신청에 대한 더 많은 안내가 5월 30일 예산 발표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myIR 웹사이트를 통해 IRD에 3개월마다 부모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가계 소득은 신고된 3개월 치 실제 소득을 사용해 담당 부서에서 계산한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이런 정책은 보통은 예산과 함께 발표하지만 이번 정책은 담당 직원들이 7월 이전에 작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일찍 공개했다고 말했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