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로 벗어나 땅에 바퀴 박힌 Air NZ 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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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의 국내선 여객기가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유도로(taxiway)를 벗어나는 사고를 냈다. 

이 항공사의 안전 및 위험 관리 책임자는, 6월 21일 아침에 오클랜드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던 NZ582편 항공기가 푸시백 과정에서 주 바퀴가 유도로 옆 잔디밭에 닿았다고 밝혔다.

이 바람에 바퀴가 연약한 지반에 빠져 결국 비행기가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 

사고 당시 관계자는, 모든 승객은 안전하게 비행기에서 내렸고 항공사 측은 승객을 위해 오클랜드행 새 항공편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직원들이 항공기를 게이트로 이동시켜 수하물을 내리고 기술적인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 사진임)[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