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교통량이 상당한 와이라케이(Wairakei) 로드에서 노후 하수관을 교체하는 공사를 다음 주부터 시작한다.
공사는 3단계로 나눠 2028년 중반까지 계속할 예정인데, 한쪽 방향으로만 차선을 운영하면서 공사 현장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상당한 교통 정체가 발생하게 됐다.
공사는 아일람(Ilam) 로드에서 그레이엄스(Grahams) 로드까지 이어지며, 8월 24일(월)부터 와이라케이 로드 165번지와 아일람 로드 사이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한다.
시청 담당자는 이는 도시 북서부의 상수도 및 도로 개선을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면서, 이곳 하수관 중 일부는 1928년에, 다른 일부는 1958년에 설치돼 북서부 지역 주민의 하수관 필요를 충족시키려면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수관은 도로 아래 깊게 묻혀 있기 때문에 접근하려면 도랑도 깊게 파야 한다면서, 현장을 지나가는 버스도 우회해 운행한다고 덧붙였다.
‘Dormer Construction’이 공사를 맡아 2개의 새로운 하수관을 설치하는데, 그중 ‘대구경 간선관(large-diameter trunk main)’은 넓은 유역에서 하수를 운반하고, 더 작고 얕은 하수관은 와이라케이 로드를 따라 있는 주택들에서 하수를 모아 간선관으로 보낸다.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지역의 주민이나 근로자, 통행하는 사람은 교통 정체를 예상하고 미리 이동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로운 하수관은 지난해 ‘Nor’West Arc 자전거 도로’ 및 하수 처리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설치한 하수관과 연결한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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