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공시설 “백신 패스 없이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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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백신 패스 사용이 종료됨에 따라 크라이스트처치 시청 산하의 공공시설에서도 백신 패스가 필요 없게 됐다.

4월 5일(화)부터 시청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이나 레크리에이션 센터, 도서관과 커뮤니티 센터, 서비스 센터 등은 백신 패스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아트 갤러리나 박물관도 마찬가지이다.

시청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정책 변경과 함께 지역 주민 대부분이 2차 또는 3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 공공시설에서 백신 패스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소수의 주민들은 여전히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지만 공공시설에 입장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비록 백신 패스는 폐지됐지만 공공시설을 방문하려면 12세 이상은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라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19 및 독감을 비롯한 겨울철 질병의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시설에서는 합리적인 예방 조치를 취해 시설을 찾는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몸 상태가 좋지 못하면 집에 머물면서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면서, 주민들에 대한 백신 요구는 끝냈지만 시청 직원에 대한 백신 요구 사항은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청에서는 오는 5월에 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정책을 다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