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 새학년 시작한 CHCH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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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한국학교가 입학식을 갖고 2021학년도 새학년을 시작했다.

입학식은 2월 13일(토) 어퍼 리카턴(Upper Riccarton)의 커크우드(Kirkwood) 인터미디어트 스쿨 강당에서 오전 수업과 점심시간이 끝난 후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이 자리에는 학년이 올라가는 재학생들을 비롯해 새롭게 등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노경희 신임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 2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양국 국가 제창으로 시작됐으며 노경희 교장의 인사와 함께 각 반별로 교사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서 학생 대표들이 단상에 올라와 각 반 담임 교사들에게 꽃을 전달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40여분에 걸친 입학식을 마무리했다.

입학식 후 학생들은 담임 교사들의 인솔 아래 각 반 교실로 이동해 오후 수업을 가졌는데 금년도 입학생은 전년보다 약간 늘어난 155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경희 교장은 입학식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하지만 현재 유년반과 초등부 저학년반에는 자리가 없어 대기해야 하며 초등부 상급반과 중등반에는 일부 여유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학교는 현재 교장을 포함해 17명의 교사들이 근무 중이자만 전체적으로 교사가 부족한데 이에 따라 뜻이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노 교장은 전했다. (연락처: 021 253 0218)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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