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벅 전 CHCH 시의원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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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wood - Central - Heathcote Community Board inaugural meeting

20년 이상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정가에서 활동했던 샐리 벅(Sally Buck, 사진 좌) 구의원이 건강상의 문제로 사직했다.
지난 2019년 10월 지방선거에서 와이쿠라/린우드-센트럴-히스코트 구의회(Waikura/Linwood-Central-Heathcote Community Board) 의원으로 당선된 벅 의원은 지난 4월 말에 구의원 대표직을 이미 사임한 바 있다.
벅 의원은 구의원 재직 이전인 1998년부터 2013년까지 15년이나 와이마이리(Waimairi) 지역구 시의원을 역임하는 한편 크라이스트처치-송파구의 자매도시위원으로 일하기도 해 한국 교민들에게도 상당히 친숙한 인물이다. 또한 벅 의원은 시의원을 그만 둔 뒤에도 펜달턴-와이마이리(Fendalton-Waimairi) 구의원으로 일하는 등 지난 22년 동안 지역 정가에서 활동해왔다. 벅 의원은 20년 넘게 재직하는 동안 시를 변화시키고 주민사회에 봉사하는 것이 좋았으며 자신은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는 영광스런 기회를 가졌었다고 말했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