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경찰이 지난주 링컨에서 발생한 차량 2대 사이의 충돌 사고와 관련해 시민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사고는 8월 19일(수) 오후 9시 40분 직전, 샌즈(Shands) 로드와 스프링스턴 롤레스톤(Springston Rolleston)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사고에 연루됐던 한 대는 다른 차 탑승자와 대화도 없이 즉시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차는 사진 속 차량과 유사한 2021년식 은색/회색의 닛산 ‘나바라(Navara)’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차는 사고 직전 스프링스턴 롤레스턴 로드를 주행하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당일 저녁 9시 10분에서 10시 10분 사이에 스프링스턴 롤레스턴 로드, 또는 주변에서 사고를 봤거나 해당 닛산 차가 주행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으면 제보해 주도록 요청했다.
또한 차의 블랙박스 영상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전하면서, 닛산 차 운전자와도 대화를 원하며, 만약 본인이거나 운전자 식별에 도움이 될 정보를 가졌다면 즉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닛산 차는 앞부분, 특히 좌측 부근에 손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제보는 105번이나 익명이 기능한 0800 555 111번으로 하도록 요청했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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