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붙잡힌 갱단원 “집에서 총기와 현금 뭉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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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를 받은 갱단 단원을 붙잡은 경찰이 그의 집까지 수색해 마약과 총기, 그리고 현금 뭉치를 발견해 압수했다.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의 갱단 전담 경찰관은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45분경, 시내 리치필드( Lichfield) 스트리트에서 범죄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했다. 

곧바로 용의자의 차를 수색한 결과 약 500g에 달하는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됐다. 

이어 그의 집을 수색해 10g의 메스암페타민과 더불어 장전된 권총을 포함한 총기 6정, 그리고 상당한 양의 현금이 추가로 발견됐는데, 압류한 마약의 시가는 약 15만 달러로 추산된다. 

58세로 알려진 남성은 구금된 상태로 오는 4월 28일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며, 메스암페타민 공급 혐의 외에 추가 혐의 적용이 검토 중이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