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조직원 6명, 현금과 오토바이 등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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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마약 단속 작전을 통해 남성 6명이 체포되고 수 만 달러의 현금과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등이 압수됐다.

수사 관계자는 경찰이 최근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지역에서 한 군데 상업 시설을 포함한 총 8곳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은 뒤 작전에 나서서 이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A, B, C 등급의 마약을 밀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것으로 의심되는 범죄 조직을 대상으로 벌인 ‘포아포아 작전(Operation Poapoa)’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체포된 28세에서 33세 사이의 남성 6명은 지난 12월 10일(금)에 해밀턴 지방 법원에 출두했으며 이들에게는 조직 범죄 단체 가담과 A급 마약 판매 및 공급 등의 다양한 혐의가 주어졌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경찰은 메스암페타민과 엑스터시, 케타민 등 불법 마약을 대량으로 압수했으며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비롯한 차량 4대와 현금 8만 달러도 함께 압수했다.

수사 관계자는 와이카토 경찰은 지역사회에서 불법 마약의 반입과 판매 및 유통에 관련된 범죄 조직을 계속 조사하고 표적화해 이를 해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