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과 코비드-19 혼합 백신’ 임상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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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의학 연구회사가 ‘인플루엔자와 코비드-19가 섞인 혼합 백신(a combined flu and Covid-19 vaccine)’을 연구하면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웰링턴에 있는 ‘P3 Research’는 이 혼합 백신이 2가지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연구하면서 임상시험에 참여할 50세에서 80세 사이의 대상자들을 찾고 있다.

이 회사는 ‘파이자(Pfizer)’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등 2곳의 주요한 코비드-19 백신 제조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제약회사를 대신해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코비드-19와 인플루엔자는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는 심각한 질병이자 입원으로까지 이어지는 보다 흔한 바이러스들 중 하나라고 회사 측은 지적하면서, 현재까지는 각 개별 백신이 이들 질병에 대해 최상의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상시험 대상자는 연령 요건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부스터 접종과는 관계없이 코비드-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지난 두 달 동안에 코비드-19에 걸리지 않았어야 하는데, 이와 더불어 임상시험 자발적 참가자는 해당 백신을 접종한 이후 6개월 동안 후속 연구에도 참여해야 한다.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