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돌사고로 불에 모두 타버린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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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Milford) 사운드로 향하는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단독으로 충돌사고를 일으킨 후 차체에 불이 붙으면서 전소됐다.

사고는 8월 23일(일) 오후에 국도 94호선의 밀퍼드 로드 중 호머(Homer)터널 인근에서 발생해 12시 52분경에 지역 소방 당국에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는 밀퍼드와 테 아나우(Te Anau) 지역의 소방관들이 출동한 가운데 구조 헬리콥터도 한 대 출동했다.

그러나 탑승자들은 사고 직후 모두 빠져나왔으며 한 명이 경상을 입은 것 외에는 별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차체는 완전히 타버렸는데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따로 전해지지 않았으며 테 아나우 소방서 측은 자체 소셜미디어에 사고 현장의 사진만 소개했다. [코리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