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하버 “부두에 페리 탑승용 부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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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Harbour Jetty Wharf is due to undergo repairs and upgrade For Editorial/News purposes only. Do not use for promotional purposes without first checking with the Newsline team.

크라이스트처치의 리틀턴 항구 건너편 마을인 다이아몬드 하버(Diamond Harbour)의 페리 탑승부두에 ‘부교(floating pontoon)’가 설치된다.

이는 기존의 나무로 된 계단이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면서 또한 때때로는 계단이 물에 잠기거나 바닥이 미끄러워져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 자전거를 가지고 페리를 타는 이들이나 유모차에도 불편하며 휠체어 이용자 역시 부두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이에 따라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은 탑승용 부교를 바람과 조수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부두 남쪽 측면에 설치하면서 그 자리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크레인은 자리를 옮기게 된다.

또한 시청 측은 현재 기존 부두의 바닥과 난간, 의자들을 손보고 그늘을 설치하며 조명도 개선하는 한편 자전거 보관소도 손을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제안이 실현되기 전에 시청은 오는 11월 7일(토) 오전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또한 시청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11월 11일(수)까지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계획이 확정되면 캔터베리 의회에 자원동의서를 요청하고 본격적인 개선 공사에 나선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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