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자들로 큰 혼란 벌어진 남북섬 페리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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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경보가 3월 25일(수) 자정부터 4단계로 격상되면서 이동이 제한되자 그 이전에 집으로 돌아가려는 이들로 페리 터미널이 크게 붐볐다. 
3월 24일(화) 낮에 남북섬 페리를 운영하는 키위 레일(Picton)에 따르면 당일 낮에 픽턴의 페리 터미널에는 대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이 몰려들어 큰 혼잡을 빗었다. 
이로 인해 지역의 경찰관들도 현장에 출동해 교통 정리에 나서기도 했는데 한편 터미널로 모여든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페리 회사와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터미널로 오지 말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당일 키위 레일 관계자는 승객들이 경보가 상향되기 전까지는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탑승하려는 이들은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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